전면

丈田 諱 在暢 功積碑

좌측>후면

공덕 내용

公의 諱는 在昌이고 字는 昌均이며 號는 丈田이시고

同福 吳氏 27世孫이며 禁衛蔣公의 후손입니다.

公은 흥덕 鄕校로부터 孝子 표창을 받으신 然術의 長子로 慶州李氏 三任과 婚姻하여 5남2녀를 두시고 항상 ｢兄弟 親戚間에 損害를 보더라도 讓步하며 바르게 살아가라｣라는 訓育과 媤父母 媤동생을 건사하신 婦人의 정성 어린 內助로 公이 門中事에 熱心을 다하셨습니다.

특히 ｢人間의 善行은 孝道에서 始作되며 祖上이 神이시다｣라는 先親의 말씀을 德目으로 삼으시고 同福 吳氏의 後孫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오신 분입니다.

1980년 庚申大同譜 發刊을 주창하시며 門中事에 조예가 많으신 炳浩님을 적극적으로 補佐하기 爲해 四年餘 동안 여러 차례 井邑에서 上京하여 서울 仁川 京畿 地域 宗人들을 직접 訪問하시어 자료를 수집하여 大同譜 發刊에 기여를 하셨습니다.

交通과 通信이 원활하지 않은 時代였기에 公의 고초를 가히 짐작하여 봅니다.

당시 서울에는 少數 모임이 있었으나 명맥만 유지하는 水準이었고 다수의 宗人들은 住所조차 不分明하여 찾는데 어려움을 認知하시어 1984년 大宗會 設立을 主張하시고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1985년 4월에 名實共히 同福吳氏大宗會가 創立되었으며 그 後에도 大宗會가 영원하기를 祈願하셨습니다.

30세부터 大小事에 참석하셨으며 祭官 指定과 독축은 물론 제례예법을 指導하심에 心熱을 기울이셨고 1985년에는 失傳되었던 文明公 蕆 先祖님 墓所를 경기도 수리산 자락에서 김제시 신월동으로 移葬하는데 큰 役割을 하셨습니다.

이로써 公의 業積은 길이길이 後孫에 귀감이 되어 새겨질 것입니다.

 2023年 11月 15日

 感泉公 後孫 在吉 謹撰

우측

子 龍鐸 正鐸 舜鐸 性鐸 允鐸

子婦 宋福禮 高仁淑 吉春子 金南井 金順禮

女 安順 昭林

壻 金日載 張元一

孫子 正祿 英祿 日祿 元祿 炯祿

孫女 惠英 惠淑 惠賢 惠尹 惠美

惠珍 惠善

外孫子 金成吉 金東勳

外孫女 金成禮 張智惠 張智淑

동복오씨대종회 

회장 在祐

운영위원회 

위원장 明植

부위원장 仲基 一祿

사무총장 慶鐸

謹竪

전면

丈田 在暢 功積碑

좌측

동복오씨대종회 

회장 在祐

운영위원회 

위원장 明植

부위원장 仲基 一祿

사무총장 慶鐸

謹竪

후면

공덕 내용

公의 號는 丈田이며 同福 吳氏 27世孫이시고 禁衛蔣公의 후손입니다.

公은 흥덕 鄕校로부터 孝子 표창을 받으신 然術의 長子로 慶州李氏 三任과 혼인하여 5男2女를 두시고 항상 “兄弟 親戚間에 友愛로운 삶을 살아라”라는 訓育과 媤父母 媤동생을 건사하신 婦人의 정성 어린 內助로 公이 門中事에 熱心을 다하셨습니다.

특히 “人間의 善行은 孝道에서 始作되며 祖上이 神이시다”라는 先親의 말씀을 德目으로 삼으시고 同福 吳氏의 後孫임을 자랑스럽게 여기시며 살아오신 분입니다.

1980년 庚申大同譜 發刊을 주창하시며 門中事에 조예가 많으신 炳浩님을 적극적으로 補佐하기 爲해 四年餘 동안 여러 차례 井邑에서 上京하여 서울 仁川 京畿 地域 宗人들을 직접 訪問하시어 자료를 수집하여 大同譜 發刊에 기여를 하셨습니다.

交通과 通信이 원활하지 않은 時代였기에 公의 고초를 가히 짐작하여 봅니다.

당시 서울에는 少數 모임이 있었으나 명맥만 유지하는 水準이었고 다수의 宗人들은 住所조차 不分明하여 찾는데 어려움을 認知하시어 1984년 大宗會 設立을 主張하시고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1985년 4월에 名實共히 同福吳氏大宗會가 創立되었으며 그 後에도 大宗會가 영원하기를 祈願하셨습니다.

30세부터 大小事에 참석하며 祭官 指定과 독축은 물론 제례예법을 指導하심에 心熱을 기울이셨고 1985년에는 失傳되었던 文明公 蕆 先祖님 墓所를 경기도 수리산 자락에서 김제시 신월동으로 移葬하는데 큰 役割을 하셨습니다.

이로써 公의 業積은 길이길이 後孫에 귀감이 되어 새겨질 것입니다.

 2023년 11월 15일

 感泉公 後孫 在吉 근찬

우측

子 龍鐸 正鐸 舜鐸 性鐸 允鐸

子婦 宋福禮 高仁淑 吉春子 金南井 金順禮

女 安順 昭林

壻 金日載 張元一

孫子 正祿 英祿 日祿 元祿 炯祿

孫女 惠英 惠淑 惠賢 惠尹 惠美

惠珍 惠善

外孫子 金成吉 金東勳

外孫女 金成禮 張智惠 張智淑

공덕 내용

公의 號는 丈田이며 同福 吳氏의 27世孫이시고 禁衛蔣公의 후손입니다.

公은 흥덕 鄕校로부터 효자 표창을 받으신 然術의 長子로 慶州李氏 三任과 혼인하여 5男2女를 두시고 항상 “兄弟 親戚間에 友愛의 삶을 살아라”라는 訓訓과 媤父母 媤同生을 乾飼하신 婦人의 정성어린 內助로 더불어 公이 門中事에 熱心을 다하셨습니다.

특히 “人間의 善行은 孝道에서 始作되며 祖上이 神이시다”라는 先親의 말씀을 德目으로 삼으시고 同福 吳氏의 後孫임을 자랑스럽게 여기시며 살아오신 분입니다.

1980년 庚申大同譜 發刊을 주창하시며 門中事에 조예가 많으신 炳浩님을 적극적으로 補佐하기 爲해 四年餘 동안 여러 차례 井邑에서 上京하여 서울 仁川 京畿 地域 宗人들을 직접 방문하시어 자료를 수집하여 大同譜 發刊에 큰 기여를 하셨습니다.

교통과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시대였기에 公의 고초를 가히 짐작하여 봅니다.

당시 서울에는 少數 모임 있었으나 명맥만 유지하는 水準이었고 다수의 宗人들은 住所조차 不分明하여 찾는데 어려움을 인지하시여 1984년 大宗會 設立을 主張하시고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1985년 4월 名實共히 同福吳氏大宗會가 창립되었으며 그 後에도 大宗會가 영원하기를 기원하셨습니다.

30세부터 大小事에 참석하며 祭官 指定과 독축은 물론 제례예법을 지도하심에 심열을 기울이셨고 1985년에는 失傳되었던 文明公 蕆 先祖님 묘소를 경기도 수리산 자락에서 김제시 신월동으로 移葬하는데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이로써 公의 업적은 길이길이 後孫에 귀감이 되어 새겨질 것입니다.

2023년 11월 15일

感泉公 後孫 在吉 근찬

丈田 在暢 功績碑

公의 字는 昌均 號는 丈田이며 同福 吳氏의27世孫이시고 禁衛蔣公의 後孫입니다.

흥덕 鄕校로부터 孝子 表彰을 받으신 然術의 長子로 慶州李氏 三任과 結婚하여 5男2女를 훌륭하게 가르침과 媤父母 媤同生을 乾飼하신 婦人의 精誠어린 內助로 因하여 公이 門中事에 熱心을 多 하셨습니다.

특히 “人間의 善行은 孝道에서 始作 되며 祖上이 神이시다”라는 先親의 말씀을 德目으로 삼으시고 同福 吳氏의 後孫임을 자랑스럽게 여기시며 살아오신 貴人입니다.

1980년 庚申大同譜 發刊을 主管하시고 門中事에 造詣가 많으신 炳浩님을 積極的으로 補佐하기 爲해 四年餘 동안 數 차례 井邑에서 上京 서울 仁川 京畿 地域 宗人들을 直接 訪問 하시어 資料를 收集하여 大同譜 發刊에 큰 寄與를 하셨습니다.

交通과 通信이 圓滑하지 않은 時代였기에 公의 苦楚를 가히 斟酌 하여 봅니다.

當時 서울에는 小數 모임 있었으나 命脈만 維持하는 水準이었고 多數의 宗人들은 住所조차 不分明하여 찾는데 어려움을 認知하시여 1984년 大宗會 設立을 主唱하시고 뜻을같이하는 분들과 1985년 4월 名實共히 同福吳氏 大宗會가 創立되였으며 그 後에도 大宗會가 永遠하기를 祈願하셨습니다.

30세부터 大小事의 祭官 指定과 讀祝은 물론 祭禮禮法을 指導하심에 心熱을 기울이셨고 1985년에는 失傳하셨던 文明公 蕆 先祖님 墓所를 경기도 수리산 자락에서 김제시 신월동으로 移葬하는데 始終을 主管 하셨습니다.

이로써 公의 業績은 길이길이 後孫에 귀감이 되어 새겨질 것입니다.

2023년 11월 15일

感泉公後孫 在吉 謹撰

丈田 在暢 功德碑

公의 字는 昌均이요 號는 丈田이며 同福吳門의 27世孫 禁衛將公派입니다. 公은 흥덕 고창 第3鄕校로부터 孝子 表彰을 받으신 然術의 長子로 先親께서 恒常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신“人間의 善行은 孝道에서부터 始作되며 祖上이 바로 神이시다.”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精神的 德目으로 삼으시고 慶州 李氏 三任과 婚姻하여 四男二女를 훌륭하게 가르치고 同福吳門의 後孫임을 자랑스럽게 여기시며 일찍이 公은 30세부터 門中 일을 두루 살피시고 祭官 指定과 祝文 朗讀은 물론 鄕校에서 배우고 닦은 祭禮 禮法을 後孫들에게 傳하고 門中의 大小事에도 獻身하셨습니다.

公은 1980년 庚申大同譜를 發刊할 때 동복면 유천리에 居住하며 漢學을 工夫하시고 門中일에 造詣가 많으신 炳浩님을 積極的으로 補佐하셨으며 資料를 收集하기 위해 四年餘에 걸쳐 수차례 井邑에서 上京하시여 서울 仁川 京畿 地域에 살고 계시는 많은 宗人들을 直接 찾아뵙고 資料를 收集하셨습니다. 당시 서울에는 소규모 宗親 모임이 있었으나 命脈만 維持하는 水準이었고 大多數의 宗人님들은 住所조차 不分明한 狀況이었습니다.

이에 公은 1984년 同福吳氏大宗會 設立을 主唱하시고 뜻을 같이 하시는 분을 모아 1985년 4월 드디어 名實 共히 同福吳氏大宗會가 創立하기에 이르렀으며 1985년도에는 失傳하였던 吳門의 6世孫이신 文明公 蕆 先祖님 墓所를 경기도 시흥에서 찾으시고 김제시 신월동으로 移葬하시는 일에 큰 寄與를 하셨습니다.

이로서 公의 功德은 後孫들에게 길이 길이 좋은 龜鑑이 되어 새겨질 것입니다.

27世孫 感泉公派 在吉 撰

28世孫 默公齋派 慶鐸 校訂

檀紀四三五六年十一月十五日

전면

丈田 在暢 功德碑

좌측

대종회 

회장 在祐

추진운영위원회 

위원장 明植

부위원장 仲基 一祿

간사 在吉

위원 東浩 治安 秉洪 秉斗 慶鐸 和鐸 長祿 鍾暎 必祿

후면

공덕 내용

27世孫 感泉公派 在吉 撰

檀紀四三五六年十一月十五日

우측

子 龍鐸 正鐸 舜鐸 性鐸 允鐸

子婦 宋福禮 高仁淑 吉春子 金南井 金順禮

女 安順 昭林

壻 金日載 張元一

孫子 英祿 日祿 正祿 元祿 炯祿

孫女 惠英 惠淑 惠賢 惠尹 惠美

惠珍 惠善

外孫子 金成吉

外孫女

장전(창균) 공적

공의 字는 昌均이요 號는 丈田이며 同福吳門의 27세 손이며 禁衛將公의 17세손입니다.

공은 평소에도 同福吳門의 後孫임을 자랑스럽게 여기시고 門中의 대소사에 적극참여하시여 同福吳門의 위대함을 傳하신 분입니다.

돌아 보건데 孝行의 標本이 되시고 흥덕 고창 第3鄕校로부터 효자표창을 받으신 然術의 長子로써 감당해야할 역할에 열심을 다 하신 분입니다.

특히 公의 先親께서 항상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신 “인간의 善行은 孝道에서부터 시작되며 祖上이 바로 神이시다.”

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정신적 德目으로 삼으시고 살아오신 우리 가문의 貴人입니다.

공은 1980년 庚申譜 발간시 발간을 주관하시는 동복면 유천리에 塞居 하시며 漢學을 공부하시고 門中일에 造詣가 많으신 炳浩님을 적극적으로 보좌 하시고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홀로 四年餘에 걸쳐 수차례 정읍에서 상경 하시여 짧게는 한달 길게는 네달을 서울 봉천동에 숙소를 정하시고 서울 인천 경기지역 거주 하시는 많은 宗人님들을 찾아 직접 방문 하시어 자료를 수집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 하셨으며 庚申大同譜를 발간 하는데 큰 寄與를 하셨습니다.

교통과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시대였기에 公의 어려움을 가히 짐작하여 봅니다.

당시 서울에는 소규모 종친 친목 모임이 있었으나 몇몇분의 연락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 다수의 宗人님들은 주소조차 불분명하여 찾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으시고 이를 안타깝게 여기시어 1984년 同福吳氏 大宗會設立을 주창 하시고 뜻을 같이 하시는 분과 함께 1985년4월 드디어 名實共히 同福吳氏 大宗會가 創立되는데 創立 委員으로 노력 하셨고 創立 以後에도 大宗會가 永遠하기를 祈願하셨습니다.

또한 공은 30세 부터 크고 작은 門中 일을 두루 살피시고 祭官 指定과 祝文 朗讀은 물론 鄕校에서 배우고 닦은 祭禮 禮法을 후손들에게 指導 鞭撻하심에 정열를 다 하셨습니다.

특히 1985년도에는 失傳하였던 吳門의 6세 손이신 文明公 蕆 선조님묘소를 경기도 시흥에서 찾으시고 서둘러 김제시 신월동으로 移葬하시는데 始終을 다 하시는 등 큰 寄與를 하셨습니다.

이로서 공의 業績은 후손들에게 길이 길이 좋은 龜鑑이 되어 새겨질 것입니다.

-장재 재길

丈田 在暢 功德

公의 字는 昌均이요 號는 丈田이며 同福吳門의 27世孫 禁衛將公派입니다.

公은 平素에도 同福吳門의 後孫임을 자랑스럽게 여기시고 門中의 大小事에 적극 參與하시여 同福吳門의 偉大함을 傳하신 분입니다.

돌아 보건데 孝行의 標本이 되시고 흥덕 고창 第3鄕校로부터 孝子 表彰을 받으신 然術의 長子로써 감당해야할 역할에 熱心을 다 하셨습니다.

特히 公의 先親께서 항상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신 “人間의 善行은 孝道에서부터 始作되며 祖上이 바로 神이시다.”

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精神的 德目으로 삼으시고 살아오신 우리 가문의 貴人입니다.

公은 1980년 庚申譜 발간시 발간을 주관하시는 동복면 유천리에 塞居 하시며 漢學을 工夫하시고 門中일에 造詣가 많으신 炳浩님을 積極的으로 補佐하시고 資料를 收集하기 위해 홀로 四年餘에 걸쳐 수차례 井邑에서 上京하시여 짧게는 한달 길게는 네달을 서울 奉天洞에 宿所를 정하시고 서울 인천 경기지역 거주 하시는 많은 宗人님들을 찾아 직접 방문 하시어 자료를 수집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 하셨으며 庚申大同譜를 發刊하는데 큰 寄與를 하셨습니다.

交通과 通信이 圓滑하지 않은 時代였기에 公의 어려움을 가히 斟酌하여 봅니다.

당시 서울에는 소규모 宗親 모임이 있었으나 몇몇 분의 연락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 다수의 宗人님들은 住所조차 不分明하여 찾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으시고 이를 안타깝게 여기시어 1984년 同福吳氏大宗會 設立을 主唱하시고 뜻을 같이 하시는 분과 함께 1985년 4월 드디어 名實 共히 同福吳氏大宗會가 創立되는데 創立 委員으로 노력 하셨고 創立 以後에도 大宗會가 永遠하기를 祈願하셨습니다.

또한 공은 30세부터 크고 작은 門中 일을 두루 살피시고 祭官 指定과 祝文 朗讀은 물론鄕校에서 배우고 닦은 祭禮 禮法을 後孫들에게 指導 鞭撻하심에 情熱를 다 하셨습니다.

특히 1985년도에는 失傳하였던 吳門의 6世孫이신 文明公 蕆 先祖님 墓所를 경기도 시흥에서 찾으시고 서둘러 김제시 신월동으로 移葬하시는데  始終을 다 하시는 등 큰 寄與를 하셨습니다.

이로서 公의 業績은 後孫들에게 길이 길이 좋은 龜鑑이 되어 새겨질 것입니다.

-淸溪 慶鐸 교정

장전(창균) 공적

공의 字는 昌均이요 號는 丈田이며 同福吳門의 27세손이며 禁衛將公의 17세손입니다.

공은 평소에도 同福吳門의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시고 門中의 대소사에 적극참여하시여 同福吳門의 위대함을 전하신 분입니다.

돌아 보건데 孝行의 標本이 되시고 흥덕 고창 제3향교로부터 효자 표창을 받으신 然術의 長子로서 감당해야 할 역할에 열심을 다 하신 분입니다.

특히 공의 선친께서 항상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신 “人間의 善行은 孝道에서부터 始作되며 祖上이 바로 神이시다.”

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정신적 德目으로 삼으시고 살아오신 우리 가문의 貴人입니다.

공은 1980년 庚申譜 발간시 발간을 주관하시는 동복면 유천리에 새거 하시며 漢學을 공부하시고 문중 일에 조예가 많으신 炳浩님을 적극적으로 보좌하시고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홀로 四年여에 걸쳐 수차례 井邑에서 상경하시여 짧게는 한달 길게는 네달을 서울 봉천동에 숙소를 정하시고 서울 인천 경기지역 거주 하시는 많은 宗人님들을 찾아 직접 방문 하시어 자료를 수집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 하셨으며 庚申大同譜를 발간하는데 큰 기여를 하셨습니다.

교통과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시대였기에 공의 어려움을 가히 짐작하여 봅니다.

당시 서울에는 소규모 宗人 親睦 모임이 있었으나 몇몇 분의 연락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 다수의 宗人님들은 주소조차 불분명하여 찾는데 많은 어려움 겪으시고 이를 안타깝게 여기시어 1984년 同福吳氏大宗會 設立을 주창하시고 뜻을 같이 하시는 분과 함께 1985년 4월 드디어 名實共히 同福吳氏大宗會가 創立되는데 創立 委員으로 노력하셨고 創立 以後에도 대종회가 영원하기를 기원하셨습니다.

또한 공은 30세부터 크고 작은 문중 일을 두루 살피시고 제관 분정과 축문 낭독은 물론 향교에서 배우고 닦은 제례 예법을 후손들에게 지도 편달하심에 정열를 다 하셨습니다.

특히 1985년도에는 실전하였던 6세손이신 文明公 蕆 선조님 묘소를 경기도 시흥에서 찾으시고 서둘러 김제시 신월동으로 이장하시는데 시종을 다 하시는 등 큰 기여를 하셨습니다.

이로서 공의 業績은 후손들에게 길이 길이 좋은 龜鑑이 되어 새겨질 것입니다.

- 長熺 在祐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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丈田 在暢(27세손 금위장공파 전북 정읍)

1926년 병인 11월 28일 生

1992년 임신 8월 8일 卒

☯공덕 사항

1957년경부터 크고 작은 문중 일을 두루 살피시고 동복,김제 시제시 제관 분배와 축문 낭독 등을 집례하였고 후손들에게 지도하였습니다.

특히

1980년 경신보 대동보 족보 편찬과

1985년 동복오씨대종회 창립준비위원으로 참여하였고

1985년에 문명공 선조님 경기도 시흥에서 김제시

신월동으로 이전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